국가인권위원회는 차관급 상임위원에 남규선(58) 인권정책연구소 이사가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남 신임 상임위원은 지난 6월 국회에서 선출되고 대통령이 임명해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남규선 상임위원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간사, 국가인권위원회 공보담당관·시민교육팀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4명의 상임위원과 7명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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