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 공직자가 방역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무더위에도 마스크를 잘 쓰고 계신 시민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이 더해지고 있다”라고 했다.
시 도시정보센터가 관내 주요 전철역사 및 버스정류장 인근을 지나는 시민의 마스크 착용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100명 중 99명 이상이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다. 지난달 20~22일 상록수역·고잔역·안산역·중앙역 등 4개 전철역사 인근을 지나는 시민 9천749명을 CCTV로 모니터링한 결과, 마스크를 쓰지 않은 보행자는 0.7%인 65명에 불과했다.
모니터링은 도시정보센터 모니터링 전담 요원 3명이 오전 8시, 정오, 오후 6시를 기준으로 30분씩 3일 동안 실시한 것으로, 구체적인 장소는 ▷상록수역 소녀상광장·버스정류장 ▷고잔역 지하보도 양방향 ▷안산역 버스정류장 ▷중앙역 지하보도 양방향 등 6곳이다.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대다수 시민이 폭염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화섭 시장은 “많은 시민께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계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예방접종에 행정력을 집중해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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