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에이치피오가 중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주목 받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치피오 주가는 오전 9시 19분 기준 전일보다 100원(0.54%) 오른 1만85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치피오는 2012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최근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성훈 DS증권 연구원은 "에이치피오의 올해 중국향 예상 매출액은 18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두배 가까운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이런 성장 배경에는 월마트 계열 샘스클럽에 진출해 주력 제품인 하이앤고고의 오프라인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고 온라인 커머스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 출시도 기대를 모은다. 올 3분기 밀크씨슬 제품 등 3가지 신제품 런칭이 계획돼 있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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