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을 위한 용역이 진행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북구 강북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운전면허시험장 이전사업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할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 타당성 조사분석용역’이 착수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 제안서평가위원회 개최 결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진행하며 주요 과제는 대구시 외곽지역 중 운전면허시험장을 이전할 수 있는 후보지에 대한 조사·분석이다.
또 지역 생활권 범위의 수요 분석을 거쳐 필요기능을 발굴하고 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한 합리적 대안 선정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서 개발구상안을 마련한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도로교통공단 및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최적지를 물색하겠다”며 “후적지 개발 구상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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