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입실천' 주변이 최근 해바라기 정원 및 깨끗한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은 지난 4월 말 2500여평에 해바라기를 식재 했으며 2개월 가량 지난 현재 해바라기가 만발해 화사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 본동교에서 영수교까지 길이 500m 구간에 호안정비를 하고 낙차보를 설치했으며 단절된 제방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개선했다. 장상택 외동읍장은 "최근 입실천 둔치에 해바라기를 식재하는 등 아름다운 둔치를 조성했다"며 "지역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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