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의 리더인 성악가 길병민의 팬덤이 레떼아모르의 첫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 그의 모교인 선화예술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앨범을 기증했다.
9일 길병민의 공식팬카페 ‘위드로드(With Road)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레떼아모르의 미니앨범 ‘위시(Wish)’ 앨범 1146장을 미래의 예술가를 꿈 꾸는 선화예고 학생들에게 기증했다.
이번에 발매된 미니앨범 위시(Wish) 수록곡 중 ‘힘껏 달릴게’는 길병민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어린 시절의 불안함과 두려움에 무너지지 않고 성장해 온 지난 시간을 가사에 담았다. 위드로드 측은 “꿈을 향해 달리는 과정에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 후배들이 이 노래를 듣고 위로와 희망을 안고 힘껏 달리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레떼아모르의 미니앨범 ‘위시(Wish)’는 클래식 버전과 캐주얼 버전의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작곡가 뉴아더스, 김진환, 곽은기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2만 3000장이 넘게 예약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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