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홀몸 치매어르신 100명에게 ‘혹서기 안심키트’를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더운 여름까지 겹쳐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쉽게 여름을 나실 수 있게끔 이번 혹서기 안심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홀몸 치매어르신 중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명이다. 혹서기 안심키트는 ▷쿨매트 ▷모기기피제 ▷약달력으로 구성됐으며,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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