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6층, 10개동 총 924세대
인근시세 보다 분양가 저렴 주목
대우건설이 9일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조감도) 견본주택을 문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천문화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투시도)는 지상 36층, 아파트 10개동 총 92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일조권 확보와 환기까지 충분하도록 설계했다. 3~4베이 위주 평면 설계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며, 집안 곳곳에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입주민의 취미생활과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클럽부터 그리너리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 원패스, 클린에어 등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스템과, LED조명,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스템도 제공된다.
단지 바로 옆 영선초가 있고, 경상중, 대구중, 대구고, 경북예술고 등까지 도보 통학도 가능하다. 인근에 대구교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 캠퍼스 등 대학교도 밀집돼 있다. 구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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