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에서 햇농산물 이벤트를 이달말 까지 진행 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위해서다.
이 기간동안 햇농산물(마늘,자두,복숭아)품목에 한하여 10%할인을 해준다.
마늘 상위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의성장날에서는 명품 의성토종마늘과 신선과일(사과), 의성마늘소, 가공품 등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63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쇼핑몰 '의성장날'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및 지역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2006년 의성군이 개설했다.
2019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2019~2020년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111개 농가·업체가 입점해 엄선한 고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김주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들을 위해 대면 온라인 판매를 적극 추진해 농가 소득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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