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주에서 열인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모습 (대학 스포츠 블로그 제공)
지난해 상주에서 열인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모습 (대학 스포츠 블로그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상주에서 제37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가 무관중으로 열린다.

5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신관) 등에서 전국 23개 대학농구팀 100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 임원 등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첫날인 5일부터 여대부가 5일간 대회를 치른 후 19일부터 남대부 대회를 진행한다. 남대 2부 경기는 상주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한다.

한국대학농구연맹, 상주시체육회, 상주시농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농구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기간 동안 TV로 중계하고 선수·임원 및 가족, 스카우터들이 대거 상주를 찾음으로써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새마을 체육과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 대회가 젊음과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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