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모든 감각이 열리는 시간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북구는 6일 정자 해변 맞은편에 위치한 머큐어앰배서더울산 호텔은 하루가 시작되는 가장 고요한 시간에 이색적인 일출을 경험할 수 있는 요가 클래스를 17일 주말 마다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멀리 떠날 여유가 없거나,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고 싶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클래스를 기획했다.
동해안에서 떠오르는 정자해수욕장의 일출은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우며, 수평선을 단숨에 물들이는 붉은 기운은 하루의 시작을 건강하게 해줄 것이다. 특히 “호텔 측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3층과 4층 야외테라스 공간을 리노베이션해 더욱 자연 친화적이고, 머큐어 울산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텔 관계자는 “몽돌에 부딪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일출과 함께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그 어떤 여행보다 알차고 투숙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이며, “그 순간만큼은 피로를 풀고 편안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md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