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24회 영덕군 어린이대축제’를 7월 3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를 ‘렛츠런 블루시티 영덕 워터페스티벌’로 이름 붙이고 영덕군민운동장 옆 주차장에 대형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을 설치한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인원을 분산, 영덕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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