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대비 50%할인…준비 물량 200명분 소진

소비자 뜨거운 반응에 올 하반기 카테고리 확대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 제공]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롯데푸드의 구독 서비스가 매차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23일 롯데푸드에 따르면, 자사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이 ‘이.달.먹(이 달엔 뭐 먹지)’ 3차 구독 서비스로 준비한 물량 200개를 이틀 만에 완판했다.

‘이.달.먹’ 구독 서비스는 매월 정해진 시기에 일정한 구독가로 다양한 롯데푸드 제품들을 받아 볼 수 있는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다. 지난해 9월에 시작한 1차 이달먹 서비스와 12월에 진행한 2차 이달먹 서비스는 각각 준비한 100명분, 200명분을 모두 완판했다.

지난 21일부터 신청을 받은 3차 구독 서비스 역시 오픈 이틀 만에 준비한 200명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월 1만4600원 구독가로 정가 대비 약 5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롯데푸드 제품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특히 이번 3차 이달먹 서비스는 고객들이 직접 구독 서비스로 제공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평가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이.달.먹(이 달에 뭐 먹지) 4차 구독 모집도 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라며 “종합식품회사답게 향후 커피, 간식 등 카테고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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