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5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보다 0.4% ↑
작년 11월 이후 지속 오름세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이 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 지난해 11월 이후 일곱달 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한은은 공산품이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전방산업 수요 증가 등으로 오른데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산품은 석탄및석유제품(4.4%)과 제1차금속제품(1.6%) 등이 올라 전월대비 1.0% 상승했다.
물가변동의 파급과정을 보여주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올랐다. 국내생산품의 전반적인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총산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8%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