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인정

신규 브랜드 ‘프로닉’으로 제품 선보여

[h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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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hy(구 한국야쿠르트)가 국내 최초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떠먹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라인업이 포함될 신규 브랜드 ‘프로닉’도 함께 론칭했다.

hy는 17일 국내 최초로 떠먹는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인정을 마쳤다. 액상 프로바이오틱스 3종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hy는 또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라인업을 위해 새로운 브랜드인 ‘프로닉’도 선보였다. ‘프로닉(Proniq)’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유니크(Unique)를 합친 단어로, 전문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상징한다.

프로닉의 첫 제품은 딸기·복숭아·블루베리·플레인 등 4종으로, hy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을 넣었다. 이에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패키지에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성과 건기식 마크를 표시했다. 이에 따라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액상 프로바이오틱스 3종은 식약처 인증을 받은 후 판매량이 전년대비 22.8% 가량 늘었다.

변경구 hy 마케팅 부문장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떠먹는 요거트 중 프로바이오틱스 식약처 인정을 받은 제품은 ‘프로닉’이 유일하다”며 “다양한 제형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이며 ‘프로바이오틱스=hy’라는 공식을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식약처는 건조하여 분말 등으로만 제조가 가능했던 프로바이오틱스의 액상 형태 제조를 허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