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가족 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 방역대책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는 자가격리자 중 확진 가능성이 높은 확진자의 동거가족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6월 7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자가검사키트는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가족 내 추가 확진 가능성을 미리 차단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는 콜센터·물류센터 등 고위험시설과 기숙학교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시범도입하고 있으나,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하는 사례는 광진구가 최초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