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68명…누적 1만6601명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65명 늘어 누적 14만7천42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65명 늘어 누적 14만7천42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코로나19 확산사게 계속되면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선별감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도 덩달아 늘어나는 모양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전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71명이다. 전체 565명 신규 확진자 중 12.5%에 해당하는 수치다.

수도권에서 68명, 비수도권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68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525명)의 13.0%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394명)와 비교하면 17.3% 수준이다.

최근 1주 동안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환자는 일별로 107명→90명→55명→100명→107명→91명→71명 등으로 세 자릿수를 나타낸 날이 세 차례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6601명이다.

한편, 전날 하루에는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3만9천172건의 검사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