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코스피가 11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68포인트(0.77%) 오른 3249.3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4포인트(0.07%) 오른 3226.98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이며 장중 한때 3251.58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77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59억원, 2734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SK하이닉스(4.07%), LG화학(5.33%), 삼성SD(4.59%), POSCO(4.64%) 등의 상승폭이 컸고, 카카오(1.50%), 현대차(1.06%)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2포인트(0.16%) 오른 989.39로 개장해 3.36포인트(0.34%) 오른 991.1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12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30억원, 92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2.49%), SK머티리얼즈(1.06%), 엘앤에프(1.62%) 등이 1%이상 상승했고, 휴젤(-4.95%)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외환시장에서 2.8원 내린 달러당 1113.0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점차 확대해 점심 무렵 한때 1109.8원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5.0원 내린 달러당 1110.8원에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