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헤럴드와 오프너디오씨㈜는 최근 마이스(MICE) 사업의 공동추진과 국제행사 분야 언론 협력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제회의, 전시회, 컨벤션 등 MICE 산업의 제반 운영과 공동 유치, 신규 어젠다 개발, 마케팅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또 국내 언론홍보 지원과 주한 외신기자를 비롯한 해외홍보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헤럴드는 지난 20년 동안 국제행사 뉴스제공과 홍보, 해외언론 초청 및 취재지원 등 풍부한 국제행사 경험과 네트워크를 축적해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어신문 코리아헤럴드를 보유하고 있는 헤럴드는 아시아 영어권 주요 매체 모임인 아시아 뉴스네트워크(ANN)의 국내 유일 회원사이다.
오프너디오씨는 국제행사의 기획과 운영, 유치와 홍보, 디자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회사로, 주요 국제행사와 전시, 이벤트에 이르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이 회사는 제주포럼과 정선포럼 등 국내외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정환 헤럴드에듀 대표는 “국제회의와 마이스산업에서 높은 평가와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오프너디오씨와 이 분야에서 힘을 모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코로나 이후 새롭게 재편되는 MICE 산업을 주도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황성민 오프너디오씨 대표는 “이번 MOU 협약 체결을 통해 마이스관련 신사업 모델발굴과 수준 높은 행사 운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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