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1년도 ‘전력기반차 e-DS (e-Drive System)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차 전기구동시스템 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종전환 유도·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140억원, 시비 60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e-DS는 모터·인버터 및 감속기 등 핵심모듈과 이를 구성하는 관련 부품으로 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차의 전기구동시스템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이다.
이번 사업은 e-DS 핵심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산업 기술고도화 추진을 위한 기업 소통·협력 체계 구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영남이공대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자동차기업의 미래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활동을 촉진하고 미래차 부품산업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기반 마련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