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충남·논산시·현대차증권

탄소중립 실현 목표 등 MOU

현대차증권 최병철 대표이사(왼쪽부터),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 한정애 환경부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건설 제공]
현대차증권 최병철 대표이사(왼쪽부터),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 한정애 환경부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충청남도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충청남도, 논산시, 현대차증권과 수소경제도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수소충전소 ▷스마트팜 ▷자원재활용수소생산 등 에너지 기반시설을 조성해 논산시에 친환경 수소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신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높여 에너지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체결됐다. 롯데건설은 기술검증, 설계, 사업비 및 운영비 적정성 검토와 에너지 기반시설 시공에 나선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는 “에너지 자립과 전환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시도에 대한 포괄적 검증 및 수소경제 기반구축에 꼭 맞는 설계와 사업운영을 통해 지역과의 파트너십에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