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복서 출신 국제심판인 탤런트 조성규(60) 씨가 코미디언 윤형빈(41) 씨의 복싱 경기에 심판으로 링 위에 오른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서울 금천구 SM복싱클럽에서 열리는 2021 한국권투인협회(KBI) 제49회 전국생활복싱대회 일반부 경기다.
지난 2014년 로드FC 대회에 출전해 승리하는 등 격투기 종목에 관심이 큰 윤 씨는 “올해 복귀를 계획하고 경기감각 조율차 이번 복싱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심판을 맡은 조 씨는 지난 2017년 KJBC(한국제주권투위원회)에서 국제심판으로 임명됐다. 지금까지 190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KBS ‘연모’ 촬영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