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 김희지(20·BC카드·왼쪽)가 이담외과로부터 서브 후원을 받는다.
김희지는 7일 서울시 강남구 이담외과의원(대표원장 김현규·오른쪽)에서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김희지는 1년간 상의 한쪽 옷깃에 이담외과의원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이담외과의원은 김희지와 그의 가족에게 의료서비를 제공하고, 금액도 후원한다. 조인식에 참석한 김희지는 “후원사가 많아질수록 부담감은 크지만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다. 요즘 페이스가 좋기 때문에 좋은 기운을 시즌 후반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상비군 출신인 김희지는 올 시즌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7위, 롯데오픈 7위로 2주 연속 톱10에 진입, 신인왕 포인트 3위를 달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