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조현일(경산)교육위원장이 최근 '경북도교육청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도내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의 교통안전에 대해 학기당 3회 이상·연간 10시간 이상 교육, 학교 급별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현장체험 학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경북이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전국 1위(5명 사망, 전국 대비 20.8% 차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일 위원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1위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며 "이 조례를 통해 어린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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