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최근 과학교육학부 정철 교수가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 유공으로 정부포상(훈격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정 교수는 국가 차원의 환경교육 추진체계 구축 방안 연구, 제3차 국가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연구에 참여해 평생 환경학습권 보장, 환경교육 협력 체계 확립 등 환경교육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또 8년간 대구·경북지역 초·중등학생의 맞춤형 환경교육, 대구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연구, 대구 환경교육한마당 주관 등 지역의 환경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정철 교수는 "미래의 지도자와 시민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책임감을 길러주는 환경교육을 꾸준히 했다"며 "학교와 사회에서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교수는 현재 (사)한국환경교육학회장과 제3기 환경교육진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환경교육 연구 및 발전에 힘쓰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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