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동민(36)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먼싱웨어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캐나다 교포 이태훈을 마지막홀에서 드라마틱하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 투어에 데뷔한 이래 2014년 동부화재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이래 7년만에 거둔 통산 2승이었다.
최근 스윙이 원하는 대로 안되어서 고민하던 차에 출전한 대회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모두 꺾고 매치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출전한 다섯 개 대회에서 이전까지 군산CC오픈 1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으나 이번 우승으로 인해 상금 4위에 올랐다. 그의 올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82.34야드로 91위, 페어웨이 정확성은 61.69%로 84위이며 그린 적중률은 61.48%로 84위, 평균 타수는 73.53타로 50위에 올라 있다. 신장 175cm 74kg의 아담한 신체조건을 가진 이동민의 드라이버 샷을 개막전이 열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촬영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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