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통해 3억5000만원 상당 전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4일 기능성 코스메틱 전문기업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가 어려웃 이웃을 위해 3억5000여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와 이종원 이사가 참석했으며,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화장품을 기부한 본에스티스 한도숙(왼쪽) 대표
화장품을 기부한 본에스티스 한도숙(왼쪽) 대표

본에스티스는 크림과 세럼으로 구성된 자사제품 ‘트라이샷’ 1000세트를 기부했으며, 기부받은 물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미혼모와 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본에스티스는 ‘가장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한도숙 박사에 의해 1989년 설립됐으며, 30여 년 간의 연구개발 노하우와 ‘초처분자 펩타이드’ 등 자체보유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인에 적합한 화장품을 만들 뿐만 아니라, 일본, 영국 등 해외에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코스메틱 선도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