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TF 참여 대책 추진
국토교통부는 철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과 함께 자재 수급 안정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 건설업계에 대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철근 가격 상승 등으로 최근 건설현장에 원자재 대란이 벌어지고 있어,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본지 6월 3일자 1·3면 “철근이 없다, 공사현장이 멈췄다” 참조〉
국토부는 철근 납품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 발주공사에 대한 공사비 조정, 공기 연장 등 규정을 안내하는 지침을 통보하기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와 협의했다. 공사기간 연장과 이로 인한 공사 계약 변경에 따른 하도급 계약금액 조정, 민간공사 표준도급계약서에 기반한 공기 연장 등 조치와 관련된 규정도 지침에 포함됐다. 민상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