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고인터 “보스웰리아추출물 함유…무릎관절·근육피로 해소 도움”
손흥민 선수 소속팀인 EPL 토트넘 홋스퍼의 화장품이 국내에 출시됐다.
에스고인터내셔널(대표 유병영)은 보스웰리아추출물이 함유된 토트넘 홋스퍼 ‘소닉 보스웰리아크림’(사진)을 4일 선보였다.
이 회사는 토트넘 홋스퍼와 라이선스계약을 맺고 제품을 출시했다. 스포츠인들 사이에선 일명 ‘토트넘크림’으로 불린다. 종류는 60㎖, 30㎖ 2가지.
이는 ‘사막의 진주’라 불리는 보스웰리아추출물이 1% 함유됐다. 할미꽃추출물, 요엽후박나무껍질추출물, 백선뿌리추출물 등의 성분은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마테잎추출물도 들어 있어 피부탄력 증진에도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운동 후 어깨·종아리·무릎관절 부위를 적당량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열감과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신체 부위에 빠르게 흡수돼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덜한 게 특징.
부드러우면서 수분감과 발림성이 좋고, 바르면 후끈 열이 발생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특히 여름에 효과적이라고 에스고 측은 밝혔다.
에스고 유병영 대표는 “인체시험 결과, 피부온도 감소, 피부보습, 피부탄력 개선, 일시적인 피부온도 증가, 피부 뻣뻣함 완화 효과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