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전국 확진자는 누적 106명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새 206명 추가됐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2일) 발생한 확진자 215명보다 9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5월 27일) 214명보다는 8명 적었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205명이고 나머지 1명은 해외 유입이다.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집단감염은 신규 확진자 9명이 더해져 서울 누적 82명으로 늘어났다. 전국 누적 확진자는 106명이다.
이밖에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동작구 음식점 5명, 수도권 지인모임 및 마포구 음식점 3명, 강북구 고등학교 2명, 중구 직장 2명 등이다. 개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는 83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79명 있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1명 추가돼 누적 496명이 됐다. 백신 접종은 1차 123만2천478명, 2차 35만5천399명이 받았다. 서울시의 백신 잔여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50만5100회분, 화이자 6만6996회분으로 총 57만2096회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