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39명

검사소 누적 확진 1만5813명

4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0명이다. 수도권에서 139명, 비수도권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139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725명)의 19.2%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96명과 비교하면 28.0%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누적 1만5813명이다.

전날 하루에는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총 4만1943건의 검사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