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안동 소재 배농가 방문해 배봉지 씌우기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농소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이경미)회원 20여명은 2일 북구 상안동 소재 배농가를 방문해 배봉지 씌우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218㎡상당의 배과수원은 이 시기가 되면 배적과를 끝내고 배봉지 작업으로 바쁜시기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이처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제한 및 농촌고령화로 일손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경미 회장은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농일정에 차질 없이 적기에 농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