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983가구 입주
2023년까지 5개 단지 입주 완료 예정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에서 총 3678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만들어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31일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3일 밝혔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는 총 983가구 규모로 흥덕구 가경동 661-2번지 일대에 지어졌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스마트 LED 감성조명 시스템, HDC 스마트 공기 질 관리 서비스, 주거서비스 플랫폼 마이호미 등 HDC현대산업개발의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청주 가경 아이파크 1단지 905가구와 2단지 664가구를 공급했으며 201가구 규모의 4단지와 925가구 규모의 5단지도 분양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2023년 2월 5단지 공사까지 마무리되면 총 3678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청주 흥덕구 가경동은 교통, 자연, 생활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신도심으로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5개 단지를 하나로 엮는 통합디자인을 통해 대규모 랜드마크 타운으로 조성했다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해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고객 경험 제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도시발전에도 공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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