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예림당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0분 기준 예림당 주가는 전일보다 285원(7.97%) 오른 3865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예림당의 자회사인 티웨이항공 주가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면서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백신 접종과 함께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로 티웨이항공 주가는 26%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국토교통부에 인천~괌 노선 운항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제주항공도 오는 8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1년여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