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코크랙이 시즌 2승을 거두면서 랭킹이 22위로 올라섰다.
제이슨 코크랙이 시즌 2승을 거두면서 랭킹이 22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한국 선수중에는 가장 높은 25위다.
임성재는 한국 선수중에는 가장 높은 25위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36세의 중고참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슈왑챌린지에서 우승해 세계골프랭킹(OWGR)이 35위에서 22위로 13계단 뛰어올랐다. * OWGR이 지난 31일 발표한 올해 스물 두 번째 주간 골프 랭킹에 따르면 이 대회 필드력(SoF: Strength of Field)은 436점이었는데 챔피언 코크랙은 58점의 우승 포인트를 획득했다. 지난해 10월 더CJ컵에서 우승하면서 26위로 오른 뒤에 순위가 서서히 내려가다가 이번에 자신의 생애 최고 랭킹 고지를 차지했다. *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평점 9.97점으로 132주째 정상을 지켰다.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평점 8.34점, 3위 욘 람(스페인)의 평점은 8.2점, 4위 브라이슨 디섐보는 6.98점이다. 잰더 셔필리가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6년만에 코리안투어 2승을 차지한 문경준. [사진=KPGA]
6년만에 코리안투어 2승을 차지한 문경준. [사진=KPGA]

* 임성재(23)는 25위로 2계단, 김시우(26)는 51위로 한 계단, 이경훈(30)도 65위로 5계단씩 내려앉았다. 100위 밖의 선수 중에는 안병훈(30)이 124위, 김주형(19)은 150위, 강성훈(34)은 203위, 박상현(38)이 257위다. * 유러피언투어 메이드인힘멀랜드에서 우승한 번드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는 포인트 24점을 받아 65위에서 50위로 올라섰다. *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오픈에서 생애 첫승을 거둔 주빅 파군산(필리핀)은 우승포인트 16점을 적용받으면서 398위에서 211위로 순위 급상승을 이뤘다.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부인 콘페리투어 에반스스콜라스인비테이셔널의 우승자인 카메론 영(미국)은 포인트 14점을 받아 170위가 되었다. 유럽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 아이리시챌린지 우승자인 단 후이징은 12점의 포인트를 받았다. 일본 2부투어에서 우승한 이토 신고는 포인트 4점을 받았다.

E1채리티오픈에서 우승한 지한솔. [사진= KLPGA]
E1채리티오픈에서 우승한 지한솔. [사진= KLPGA]

*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B금융리브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문경준(39)은 9점의 포인트를 받으면서 391위에서 284위로 순위를 크게 올렸다. KPGA 대회 우승자가 유럽 2부 투어보다도 낮은 평점을 받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국내 투어가 이에 대해 의견을 내고 외교력을 발휘해야 한국 선수가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WWGR)에서 고진영(26)이 평균 포인트 9.43점으로 101주째 세계 정상을 지켰다. 박인비(33)는 8.61점, 김세영(28)이 7.85점으로 한국 선수가 톱3를 유지하고 있다. 김효주(26)가 7위를 지킨 가운데, 유소연(31)은 17위로 두 계단, 이정은6(25)는 19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앨리 유잉(미국)은 15계단을 뛰어올라 15위가 됐다. 준우승자 소피아 포포브(독일)는 5계단 상승한 16위다.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에서 3년여 만에 우승한 지한솔은 우승 포인트 19점을 받아서 22계단을 점프해 88위로 올라섰다. 국내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에는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한 장하나가 22위로 가장 높고, 박민지는 25위, 유해란이 26위 순서다.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리조트트러스트레이디스에서는 미나미 가츠가 우승해서 포인트 19점을 받아 17계단 상승한 92위가 됐다. 일본 2부투어인 ECC레이디스에서는 이하나가 우승해 2점을 받았다. 참고로 도쿄올림픽에 나갈 일본 선수로는 13위인 하타오카 나사에 이어 이나미 모네가 24위로 두 번째 순번이며 그 뒤로 후루에 아야카가 27위, 시부노 히나코는 30위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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