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청년 및 교육소외계층 장학사업 위해 SNT장학재단에 주식 기부

재계 사회환원 행렬 동참, 건전한 기부문화로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

최평규 SNT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난 2019년 6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SNT그룹 제공]
최평규 SNT장학재단 이사장이 지난 2019년 6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SNT그룹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SNT그룹(회장 최평규)의 주력 계열사 SNT모티브가 ESG 경영실천을 위해 SNT장학재단에 자사주를 기부했다.

부산 지역 최대 자동차부품 기업인 SNT모티브는 최근 저금리 등으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SNT장학재단에 자사주 15만5521주(약 100억원)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SNT장학재단은 SNT모티브로부터 부여받은 주식의 배당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청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