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완공 예정인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 조감도(상주시 제공)
2023년 완공 예정인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 조감도(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추진중인 제2국민체육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20일 상주시에 따르면 계산동에 184억 원을 들여 50m 길이의 레인 5개로 구성된 수영장 과 헬스장, 배드민턴장을 설치하는 다목적체육관을 짓는다.

이 사업은 오는 11월에 착공해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체육센터는 생활 밀착형 SOC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되는 시설인 만큼 센터가 건립되면 시민의 일상생활을 업그레이드할 최적의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원활한 센터 건립을 위해 20일 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김성환 상주시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점검과 미비점 보완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 및 응답으로 진행됐다.

설계용역을 맡은 리가온이 사업의 목적, 주요 프로그램, 추진현황, 벤치마킹 및 사례조사, 설계개요, 평면 및 입면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강 시장을 비롯한 보고회 참석자들은 주요 프로그램과 주요 시설의 배치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집중적인 논의를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은 상주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며"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되면 시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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