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아이디병원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추가 영입하고 코성형과 질환 치료를 동시에 하는 기능코성형 전문성 제고에 나선다.
아이디병원은 이달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전임의 박준우 원장(이비인후과 전문의)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아이디병원은 성형외과 전문의와 이비인후과 전문의 등 50여명을 보유해 국내 최다급 의료진을 구축했다.
기능코성형은 코 질환에 해당하는 비중격만곡증이나 비밸브재건술, 축농증 등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전담하며 미용 코성형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각각 담당해 협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아이디병원 측은 금번 이비인후과 전문의 추가 영입으로 기능코성형 이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디병원 관계자는 "아이디병원은 성형외과 전문의,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비롯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외과 전문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등이 상주하는 병원급 의료시설"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 미용 병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성형 수술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