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을 체결 중인 코오롱글로벌 윤창운(왼쪽) 대표이사와 컨워스 허준 대표이사. [코오롱글로벌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 중인 코오롱글로벌 윤창운(왼쪽) 대표이사와 컨워스 허준 대표이사. [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은 건설현장 빅데이터 솔루션 스타트업 ㈜컨워스와 ‘디지털트윈 통합 건설현장 데이터 플랫폼 기술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의 스마트건설 기술력과 컨워스의 3차원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건설현장에 최적화된 데이터 솔루션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양사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보행 로봇(스팟)을 이용해 건설 현장의 3차원 빅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3차원 설계(BIM), IoT, 360도 사진, 건설자재 물량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연동시켜 미래형 건설 빅데이터 솔루션 기술 개발을 공동수행 하기로 했다. 이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