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1인 당 1회 2만 원 이내 4회까지 지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정연계 놀이키트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외부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가 가정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기회를 제공, 부모 양육 부담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지원되는 놀이키트는 ▷집콕 목공놀이 ▷무럭무럭 버섯키우기 ▷봄꽃 피자만들기 ▷가족 사진 무드등 만들기 ▷부모님 차량번호판 만들기 ▷블록화분 만들기 ▷티셔츠 디자인하기 등이다.
아동 1인 당 1회 2만 원 이내로 총 4회까지 지원한다. 지난달부터 지원을 시작했으며 다음달까지 신청받는다.
구는 상반기 프로그램 활동이 종료되면 우수 활동 사례를 공모하여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놀이키트 지원으로 어린이집 보육공백을 해소하고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중구는 놀이키트 지원뿐 만 아니라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