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평형 펜트하우스 내 야외 히노키탕, 개별테라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허니문, 자연주의 거리두기 여행 등을 목적으로 프라이빗 투어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라산 중턱에 독채형과 프라이빗 빌라형으로 구성한 제주 벨룸 리조트(Velum Resort)가 새로 오픈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에 30일 오픈하는 벨룸리조트는 한라산 중턱에 있어 파노라믹 마운틴 뷰와 오션뷰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으며, 사계절 이용 가능한 소규모 퍼블릭 온수풀(6월 오픈 예정)을 갖췄다.
객실은 76평형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50평형 아트리움, 55평형 오션 테라스, 45평형 카사 밀라 등으로 나뉘어 대가족부터 커플 여행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 객실 개별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해 타인과의 접촉 없이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다. 또한 객실에는 여행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블루투스 스피커와 미니 빔 프로젝터도 준비된다. 특히 독채형 펜트하우스와 아트리움은 야외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는 히노키탕과 작은 중정까지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벨룸 리조트의 관계자는 “가치 있는 휴식이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는 신념에서 이 공간을 착안했다”며 “정신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벨룸 리조트가 잠시 숨을 고르고 쉬어 갈 수 있는 진정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월 3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에게 다채로운 선물도 마련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