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5월부터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을 일반 주택가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17개 전 동을 대상으로 100개소가 본격 운영된다.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 은 주택가 혼합배출 쓰레기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거점장소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자원관리사를 배치하여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돕는 사업이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또한 지역문제에 관심 있는 능동적인 주민을 자원관리사로 모집하여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200명에게 일자리됴 제공한다. 무단투기 등 주민의 불편사항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수거체계와 함께 일자리 창출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