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옛 창천노인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완공한 연세대 캠퍼스타운 창업지원시설 ‘에스큐브’(연세로2나길 61)가 22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청년 창업 중심지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큐브(S3)’는 ‘새싹기업(Start-up)이 시작(Start)되는 신촌(Sinchon)’이란 슬로건의 앞 글자 ‘에스’와 세제곱을 뜻하는 ‘큐브’의 합성어로 학생 창업가와 사회경험을 축적한 뒤 다시 캠퍼스로 돌아온 창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에스큐브는 창업자들이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며 기획과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4개 층에 개별창업공간 20실,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편의시설, 샤워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