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소재 복합 반려문화 공간 ‘놀로스퀘어’

놀로스퀘어 [놀로 제공]
놀로스퀘어 [놀로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반려동물 스타트업 브랜드 ‘놀로’(대표 추영주)가 오는 5월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놀로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놀로스퀘어(Knollo Square)’로 명명된 이 스토어는 반려동물을 위한 케어서비스, 레저, 편집샵, 의료, F&B를 한 곳에 모은 형태의 복합 반려문화 공간이다. 4300㎡(1300평) 면적에 지하 포함 10개층으로 이뤄졌다.

1층과 4층 ‘더놀로샵’은 반려견, 반려묘 제품이 판매된다. 5층 ‘행동클리닉’에서는 설채현 반려동물 행동교정전문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4층은 반려묘 전용의 치료와 제품 체험 공간과 일룸의 펫 가구 시리즈가 전시된다.

놀로스퀘어 4층의 펫 가구 전시공간
놀로스퀘어 4층의 펫 가구 전시공간

지하 1층에는 반려견 호텔, 유치원, 아카데미, 그루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센터’가 운영된다. 지하 2층에는 반려견 수영장을 포함한 ‘아쿠아센터’가 꾸며진다. 2~4층에 입점하는 동물병원인 VIP동물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놀로 추영주 대표는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국내외 반려동물 전문가들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가족에게 행복을 전하는 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

yjc@heral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