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구매한도 100만원, 캐시백 최대 15%, 자동차 경품까지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1주년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4일~31일까지‘ 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함께해요 온통대전! 힘내요 대전경제!’슬로건으로 기획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18일간 제한적으로 개최한다.

행사이벤트를 살펴보면, 우선 5월 한 달 동안 구매한도를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최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

5월 1일~13일까지 50만원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액 50만원까지 10%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5월 14일~31일까지는 앞 기간(5월 1일~13일)의 사용액과 상관없이 한번 더 50만원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액 50만원까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경제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온통세일 대박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상거래)’도 진행한다.

대전시는 경영위기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및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전용 온라인쇼핑몰인 온통대전몰내의 우수판매상품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기획전을 시범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통대전 이용자들은 지역 우수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고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온통대전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방송편성을 확인 후 유튜브‘온통대전’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이밖에 플러스 할인가맹점 경품 이벤트도 추진한다. 세일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에 온통대전 플러스 할인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명을 추첨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한다. 플러스 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대전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하반기 온통세일도 개최할 계획이며, 지난 해와 같이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민들이 온통세일의 풍성한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통세일 개막식은 오는 5월 14일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온통세일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통대전앱 또는 홈페이지(www.ontongdaejeon.kr)’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