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가족기업인 ㈜엠에이케이가 학교에 마스크 2만6000장(10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엠에이케이가 평소 꾸준히 산학협력을 추진해 온 영남대 측에 마스크 기부 의사를 전하면서 이뤄졌다.
전병준 ㈜엠에이케이 대표는 영남대 전기공학과 89학번 동문으로, 대학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에 힘써 왔다.
전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엠에이케이가 기증한 마스크를 교내 방역관리 종사자 등에게 배부해 캠퍼스 환경안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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