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지현우가 리더로 있는 4인조 밴드 사거리 그오빠가 봄 감성으로 돌아온다.
사거리 그오빠 측은 “사거리 그오빠(지현우, 윤채, 김현중, 사에)가 30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한다”고 24일 밝혔다.
사거리 그오빠는 앞서 지난 2월 발표한 2021 프로젝트 첫 싱글 ‘프리지아’를 발표한 이후 3개월 만에 새 노래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사거리 그오빠만의 스타일과 봄 감성이 만나 따뜻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사거리 그오빠는 지난해 1월 결성됐다. 각자의 길에서 인생을 살던 4명의 오빠들이 음악을 통해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그룹명에 담았다. 배우 지현우(리더, 보컬, 기타)를 필두로 밴드 넥스트의 키보디스트이자 음악감독 윤채(건반), 더 넛츠 초창기 멤버 김현중(베이스),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왕립음악원’ 최초의 플라멩코 학부 졸업생인 뮤지션 겸 음악감독 사에(기타, 퍼커션)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