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가 지난 4월 23~25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 95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다인 선도연구자상은 이비인후과의 모든 분과(귀, 코, 목)에 소속된 학회 회원 중, 최근 5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논문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와 인용 횟수(Citation)를 합쳐 가장 높은 연구자가 선정되는 상이다.

송 교수는 “학문적 근거를 하나씩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맺어 과분한 수상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명 및 난청을 진료하는 이비인후과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