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올해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8대와 수소 시내버스 2대를 도입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기 시내버스는 4월 제작사를 선정해 주문·제작이 완료되는 8월부터 운행하고 수소 시내버스는 시내버스 대·폐차 일정에 따라 10월부터 운행한다.
시가 올해 전기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선정함에 따라 기존 노선에 투입된 33대를 포함해 모두 9개 노선 41대가 운행된다.
전기 충전시설도 2곳을 더 구축해 기존 충전시설 포함해 10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성서 수소충전소 외에 수소 충전시설 40곳을 더 설치해 2030년까지 총 100대의 수소 시내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심 대기질 개선과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 시내버스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