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완구기업 데이비드토이가 복고풍 분위기를 살린 디자인의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완구 14종(사진)을 출시했다.
‘우당탕탕 은하안전단’은 영국왕립재해 예방기관과 협업해 만든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서는 EBS에서 방영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재현한 완구는 변신 5종, 미니변신 5종, 플레이세트 2종, 대형변신 2종으로 구성됐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인 경찰 로봇 ‘블루’와 소방 로봇 ‘레드’, 불도저 로봇 ‘옐로’, 헬기 로봇 ‘MD-1’, 미니버스 로봇 ‘루키’ 등이 완구로 나왔다. 안전 교육을 배우면서 다양한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플레이세트도 출시됐다. 제품은 파스텔톤의 색상에 복고풍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애니메이션은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밌게 알려줘 국내와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완구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드토이는 미국의 크레용 제품인 ‘크레욜라’와 유럽 하이엔드 유모차 ‘에그’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며 애니메이션과 완구 기획도 하고 있다.
